쟝 크리스토프 도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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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허 변리사

프랑스 특허 변리사

통합특허법원(UPC) 대표

쟝 크리스토프는 릴 중앙 공과대학(Ecole Central de Lille)을 졸업하고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을 주로 공부하였으며, 이후 산업용 컴퓨팅을 전공하였습니다.

쟝 크리스토프는 Sagem Défense Sécurité(SAFRAN 그룹)에서 연구 개발 엔지니어로서 커리어를 시작한 후, 특허 분야에 전념하기 위해, 영미계의 대기업 특허 사무소에 입사했습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그리고 파리의 대형 로펌에서 유럽 특허 대리인으로 근무한 뒤, 파리와 툴루즈에 거점을 둔 특허 로펌을 공동 설립했습니다.

그 뒤에 기계공학/전기공학 부문 책임자로서 Bandpay&Greuter에 입사했습니다.

쟝 크리스토프의 전문분야는 기계공학과 전기공학입니다. 한편, IoT나 재료 과학 등, 기술 분야의 광범위한 영역을 아우르는 안건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담당하는 기술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 농기계
• 로보틱스
• 시계 제조
• 자동차 산업
• 지하 탐사
• 스마트폰 앱

장 크리스토프는 유럽, 미국, 일본, 한국, 인도, 중국 특허청의 특허출원 절차에 있어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및 국제출원 절차에 있어서 특허출원의 우수한 드래프터입니다.
또, 유럽 특허청(EPO)이나 프랑스 특허청에 있어서의 이의 신청 수속에 있어서, 특히 농기계 분야에서 클라이언트를 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파리 제8대학에서 특허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 대한 조예가 깊고 중국어 자격증이 있으며 중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